설명:도사악오와 하추는 살령을 쫓아 육부에 도착했는데, 육로중사가 심지를 잃는 것을 보고 악오는 하늘을 대신하여 육로를 참살했다.그 딸 육천기는 이때부터 러오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마음.율성 부수 반우량은 락오의 법력을 알고 산으로 나가 살령을 항복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도중에 복수하러 온 륙천기를 만났는데 아쉽게도 륙천기는 무예가 정교하지 못하여 부에게멋쟁이가 감금하다.이번에 사악한 일에 걸린 사람은 바로 군대의 대수였다. 락오는 살령을 제거하고 대수도 죽었으며 반우량은 기세를 몰아 통수권자가 되였다.살령은 잃어버린 판수를 찾았다, 그에게 빙의하여 륙천기의 원한을 리용하여 륙으로 하여금 락오의 야행의사수찰을 유인하게 하였다.육천기는 러아오를 유혹하는 과정에서 러아오의 내면의 선량함을 발견하였다러오도 점차 수찰의 오의를 깨닫고 영야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육천기는 러아오를 유혹한 것을 후회한 지 이미 늦었고, 반우량은 도관 중인 사람을 협박하여 러아오를 핍박하였다편지를 써서 살령을 풀어주다.결국 반우량의 본체는 살령을 이겼고 락오하추 륙천기 세 사람은 힘을 합쳐 살령을 참수하고 율성은 평온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