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곽김은 여러 해 동안 아인슈타인의 벌레구멍 이론을 연구하고 해독한 후 세계에'벌레는 어디에나 있다'고 말했다.벌레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 수십 만 년 동안,세계 각지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다년을 찾아도 온데간데없다.그러나 사라졌던 어떤 사람들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 것이 발견되었고, 그들은 돌아온 후 어이가 없어졌다윤리, 정신이 긴장되다.자신이 실종된 이유조차 잊었다.그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 전문가들은 이 사람들의 뇌 내의 자질구레한 기억을 조합하여 발견한다그들의 자질구레한 잔존 기억 속에는'욕망의 돌','악마','허공 사냥꾼','욕망의 섬'이라는 글자가 존재한다.이야기는 긴장된 추격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