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나탐정이 되고 싶었던 장서북은 음지에서 변기를 통해 민국 19년의 상해탄을 통과했다.'살해'허문강을 모함하여 쇠사슬로 묶였다투옥되어 같은 길을 건너온 친구 가동남의 도움으로 탈옥할 수 있었다.장서북은 죄명을 벗기 위해 현장 목격자를 추적했다.-명보 기자 두소비, 또 녀자친구 소남을 만났지만 루이핑과 한몸을 함께 사용했으며 장서북이"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만 이전의 일을 기억할수 있었다.장서북자신의 죄명을 벗기고 소남을 도와 기억을 되찾는데 급급하여 또 로대평의 살인사건에 말려들 줄 누가 알았겠는가.